“106억 연봉도 저렴하다” 김하성, 트레이드와 연장 계약 모두 쉽지 않은 이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9)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그의 뛰어난 기량 덕분에 트레이드 가치가 높아졌지만, 이는 동시에 샌디에이고가 쉽게 그를 내보내지 않을 이유가 되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2루수 전망과 김하성의 입지 메이저리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