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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원재 행복청장 취임

신임 이원재행복청장이 13일(목) 청사에서 직원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명실상부한 세종특별자치시 건설과 중부권 균형발전에 힘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이원재청장은 취임사에서 유사 이래 최대의 도시개발 사업인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책임지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국토교통부의 30년과 초기 계획단계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로 완성해 나가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청장은 특히 행복도시의 건설효과가 광역권으로 확산되어 인근 도시와 상생발전하고,

나아가 중부권 동반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며 그래야만 행복도시가 진정으로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임 이원재 행복청장(1964년생)은 충북 충주 출생으로 청주 운호고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1987년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하였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영국 요크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한 엘리트 관료이다.

 

이 청장은 그 동안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관, 토지정책관,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주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으며, 주택토지정책에 정통한 관료로 10여 차례에 걸쳐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등 주택정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폭 넓은 시야와 합리적이고 치밀한 일처리로 국토교통부 직원들의 신망을 받고 있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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