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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합류한 토론토, 마무리 자일스 트레이드 가능성"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가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다는 현지 매체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을 대상으로 각 구단에서 트레이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를 추렸다.

류현진(33)이 가세한 토론토에선 마무리 투수 자일스가 유력한 트레이드 대상으로 꼽혔다.

ESPN은 "토론토는 류현진,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을 영입해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했다. 그러나 로스터는 여전히 엉망이다"라며 "토론토는 7월말 플레이오프 레이스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자일스는 FA를 앞두고 있는데 만약 그가 올해에도 지난 시즌만큼 잘 해준다면 우승 경쟁을 다투는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4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자일스는 2016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했다.

2017시즌 63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34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2.30으로 활약했으나 2018시즌 4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하자 시즌 도중 토론토로 트레이드됐다.

자일스는 지난 시즌 토론토에서 53경기 등판해 2승 3패 23세이브 평균자책점 1.87을 올리며 다시 기량을 끌어 올렸다.

추신수(38)가 뛰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선 트레이드 유력 후보로 루그네드 오도어가 지목됐고 최지만(29)의 탬파베이 레이스에선 다니엘 로버트슨이 꼽혔다.

김광현(32)이 합류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선 외야수 호세 마르티네스가 거론됐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무키 베츠, 콜로라도 로키스의 강타자 놀란 아레나도도 트레이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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