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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금강산 우리식으로 개발…南에 지난 11일 최후통첩"(상보)
통일부가 29일 공개한 금강산관광지구 남측 시설 중 '패밀리비치 호텔'. 일연 인베스트먼트가 소유·운영, 2005년 8월 개관한 패밀리비치 호텔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 객실 96실과 식당, 노래방 등을 갖췄다. (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

북한이 금강산 관광 문제 관련 정부의 거듭된 대화 제안을 거절하며 남측 시설에 대한 철거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지난 11일 정부에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15일 "우리는 11월 11일 남조선당국이 부질없는 주장을 계속 고집한다면 시설철거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고 일방적으로 철거를 단행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어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오늘까지도 묵묵부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의 금강산을 민족 앞에, 후대들 앞에 우리가 주인이 되여 우리가 책임지고 우리 식으로 세계적인 문화 관광지로 보란 듯이 훌륭하게 개발할 것"이라며 "거기에 남조선이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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