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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유관기관과 정신장애인이 함께하는 2019 마음사랑축제 ‘서로사랑 우리사랑’ 성료-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인산의료재단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이사장 김성의)은 11월 7일(목) 오후 본원 문화센터에서 정신유관기관과 정신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0회 마음사랑축제 ‘서로사랑 우리사랑’>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019 마음사랑축제는 전북지역 정신건강유관기관 회원 및 종사자간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또한 정신질환자 스스로 행사에 참여하여 재활의지를 높이고, 높은 성취감과 함께 건강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15개 기관에서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의 행사에서는 우쿨렐레 연주, 댄스, 합창, 난타공연 등 다채롭고 풍요로운 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또한, 정신장애인 중 모범 회원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재활의지를 고취하고 회복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이 밖에도 풍성한 먹거리 장터까지 펼쳐져 깊어지는 가을, 오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시간들로 구성되었다.

올해로 열 번째로 진행된 마음사랑축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장애인의 자존감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지역복지 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는데 많은 영향력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산의료재단 김성의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라북도 정신건강유관기관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정신장애인들이 재활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가 되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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