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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병원발전협의회 출범…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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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는 30일 오후 2시30분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제1회 국립대학병원 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는 국립대학병원 현안을 논의하고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 14개 국립대학병원과 '국립대학병원 발전협의회'를 출범했다.

첫 회의에서는 최근 사회적 쟁점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국립대학병원 채용제도 개선 등 현안을 논의한다. 국립대학병원의 정책 수요와 앞으로의 운영 방안 등도 다룬다.

국립대학병원 중에서는 서울대병원이 지난달 3일 최초로 비정규직 614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환 대상은 환경미화, 소아급식, 경비, 운전, 주차, 승강기 안내 등 지금까지 파견·용역에 맡겼던 직종이다.

협의회는 14개 국립대학병원장과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국립대학정책과장 등 16명으로 구성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과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연 2회 정기회를 열어 당면 현안뿐 아니라 국립대병원의 교육·연구 사업 강화 방안, 공동 협력 사업 개발과 수행 방안 등을 논의하고 국립대학병원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설계할 예정이다.

첫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해 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유 부총리는 "국립대학병원이 공공의료의 국가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병원 스스로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국립대학병원 발전협의회에서 다양한 방안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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