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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30일 세종 지방자치회관서 열려
지난해 경주에서 열렸던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경상북도제공)2018.10.30/뉴스1 © News1

 행정안전부는 30일 세종시에 있는 지방자치회관에서 '주민이 주인 되는 힘, 자치분권'을 주제로 '제7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방자치의 날은 지방자치 실시의 계기가 된 1987년 제9차 헌법개정일인 10월29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2013년 제1회 기념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 일곱 번째를 맞게 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방자치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자치분권위원장, 시?도지사, 시?도의회의장, 시?군?구청장, 시?군?구의회의장, 관계 전문가,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을 통해 이재은 경기대학교 명예교수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전수하고,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주민자치회에 대한 상장을 수여한다.

지방4대협의체장들은 2017년 자치분권 여수선언, 2018년 자치분권 경주선언에 이어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 세종선언'을 발표한다.

한편 진영 장관은 이날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기념식 시작 전 민방위 사이렌 소리에 맞춰 기념식 참여자, 지방자치회관 입주 직원 등과 함께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에 참여한다.

같은 날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은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함께 모여 자치분권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추진 전략 마련 등에 머리를 맞댄다.

지방자치회관 2층에서는 지방자치의 역사, 자치분권 비전과 미래상, 지방자치제도 개선 주요성과, 지역혁신?균형발전?일자리사업 우수사례 등을 전시한다.

진영 장관은 "지역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토대로 주민복지와 지역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치분권 확대를 추진해 왔다"라며 "자치분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7회 지방자치박람회는 당초 경기도 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등과 관련한 경기도의 취소 건의를 받아들여 지난 10일 취소한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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