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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염증을 치유하는 건강법…"한 접시에 담았다"
한 접시 건강법© 뉴스1

이경미 푸드테라피 센터장이 만성염증을 줄일 수 있는 식품 선택법을 공개했다. 만성염증은 동맥경화, 당뇨병, 아토피 등 만성 질환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만성염증은 전신에 걸쳐서 오랜 기간 뚜렷하지 않은 반응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도 불린다.

저자는 만성 질환의 원인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먹지 않아야 하는지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책을 서술했다. 즉 독자가 지금까지의 식습관에서 벗어나 염증을 줄이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항염증 식사는 채소와 과일, 통곡물, 건강한 단백질과 지방, 그리고 물 등 총 6개 분야로 짜였다.

먼저 채소와 과일은 컬러 푸드, 로컬 푸드, 제철 식품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즉 친환경 유기농의 유무보다 제철 음식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탄수화물은 거친 상태에서 껍질째 홀푸드로 먹는 통곡물로 보충한다.

지방은 포화지방(붉은 육류, 유제품)을 낮추지만 불포화지방(견과류, 콩, 등 푸른 생선)을 높여야 한다. 만성염증을 줄이는 식품 선택법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트랜스지방을 먹지 않는 것이다.

단백질에서는 고기 외의 다양한 단백질을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하루에 물 7~8잔을 마시는 음료 선택법도 필수적이다.

책은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이다' 말처럼 음식을 통해 인간의 자연 치유력을 높여 질병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만성염증을 치유하는 한 접시 건강법/ 이경미 지음/ 판미동/ 1만6800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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