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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겸 학술세미나 개최되어연세대 전우택 교수 근정포장, 천안중앙병원 김창원원장 국무총리상,천안혜강병원 이응천대표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9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겸 정신건강세미나가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고’란 슬로건을 내걸고 오늘(10일) 오후 1시 반 더케이 서울 3층 거문고홀(구 교욱문화회관)에서 정신분야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국민 정신건강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정신건강분야 공헌한 90여명의 각계 인사들에게 근정포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등이 수여됐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노홍인보건의료정책실장이 대독한 개회사에서 ‘정신건강을 이제 모든 국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며 ” 앞으로 복지부는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효율적인 정책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국민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고양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순득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장은 축사에서 “작금에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개선은 시급한 현안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 정신장애인들이 당당하게 재활하고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권준수 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도 축사를 통하여 “지금은 나라와 사회의 희망을 지키는 길은 바로 국민들이 정신건강을 바로세우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 무엇보다 ”국민정신건강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각계에서 건전한 정신을 지켜나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 학계에서도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전우택 교수가 근정포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김경희 서울여자간호대교수가 대통령표창, 천안중앙병원 김창원원장이 국무총리상, 천안혜강병원 이응천대표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90여명의 각계 유공자들이 유공상을 받았다.

한편 기념식에 이어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는 정신건강세미나도 개최되어 바람직한 정신건강대안을 제시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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