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멘탈뉴스 사회/경제/환경
"새로운 모바일 세상 펼쳐진다"…삼성전자 '갤럭시폴드' 6일 출시
갤럭시 폴드 코스모스 블랙 색상. 갤럭시 폴드가 9월6일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제공) © 뉴스1

세계 최초 안으로 접는(인폴딩) 방식의 폴더블 스마트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가 오는 6일 국내 출시된다. 출고가는 239만8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이날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월 결함 논란이 발생한지 약 넉달만이다.

한국을 시작으로 이내 영국과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미국 등에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은 5세대(5G) 이동통신 모델로, 이외 국가에서는 주로 4G LTE 버전으로 출시한다.

갤럭시 폴드 5G는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큰 18.54cm(7.3인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접었을 때는 11.68cm(4.3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휴대성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가장 직관적인 동작인 '접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보다 약 50% 얇은 새로운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의 디스플레이와 정교한 힌지를 새롭게 개발해 갤럭시 폴드에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부드럽게 접고 펼 수 있게 했다.

외부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기존 스마트폰처럼 전화나 문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한 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던 앱을 7.3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끊김 없이 자동으로 보여주는 '앱 연속성'도 지원한다.

총 6개의 카메라 사진 촬영도 편리하다.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 혹은 스마트폰을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고 있어도 전문가 수준의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후면에는 Δ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Δ1200만화소 광각 카메라 Δ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 펼쳤을 때는 Δ1000만 화소 카메라 Δ800만 화소 카메라 등 듀얼 카메라, 접었을 때는 커버 카메라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메모리는 12기가바이트(GB) 램(RAM0에 저장공간은 512GB다. 배터리는 4235밀리암페어(mAh)의 대용량 듀얼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스페이스 실버와 코스모스 블랙 두 가지다.

갤럭시 폴드는 6일부터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SK텔레콤·KT 온라인몰, LG유플러스 주요 매장, 디지털프라자 홍대점·강남본점 등 전국 10개 디지털프라자와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판매된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여러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고 마침내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갤럭시 폴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는 스마트폰으로서는 가장 큰 대화면의 사용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만족하며 사용자들에게 의미 있는 혁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5G 국내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폴드를 구매하고 개통한 사람을 대상으로 Δ디스플레이 수리 비용의 70%(1년 1회, 개통일 기준) 지원 Δ프리미엄 상담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폴드 어드벤티지 플러스(Fold Advantage+)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이달 30일까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명품 브랜드 '몽블랑'(Montblanc)과 협업한 '갤럭시 폴드' 전용 프리미엄 케이스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김헌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