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메디칼뉴스 의료뉴스
'재난응급의료 책임'…서울시, 25개 보건소 현장대응 경진대회
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재난·응급의료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2019.2.8/뉴스1 © News1

서울시는 27일 재난 발생시 초기대응을 담당하는 25개구 보건소가 한 자리에 모여 응급의료대응력을 평가하고 유관기관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9 서울시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는 27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리며, 25개구 보건소장, '신속대응반'인 의사, 간호사, 약사, 지원요원 등 160여명이 참가한다.

시가 주최하고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경진대회를 통해 지하철 화재, 지진 같은 다수사상자 재난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신속한 응급의료대응체계가 이뤄지도록 함께 훈련하는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도상훈련 경진대회는 다수사상자 사고현장 시나리오별 대응을 중심으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하는 '도상훈련'을 평가하고 보조프로그램으로 재난안전 VR체험과 공중보건 위기대응 장비(개인보호장비, 음압들것)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현장의료지원을 수행하기 때문에 방사선·화학재난시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감염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장비인 '음압들것'을 사용한다.

대회에서 우수팀은 '다수사상자 사고현장 대응 도상훈련' 평가 점수로 시상한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등 총 6팀에 서울특별시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팀은 올 하반기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지자체 최초 신속대응반 경진대회를 개최, 최우수구인 강북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서울시 대표로 참가해 보건복지부 '2018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신속한 응급의료지원체계를 위해 '서울형 재난의료지원팀'(SDMAT)을 구성, 현재 신속대응반인 '보건소 재난의료지원팀'을 선도적으로 운영했다.

 

 

 

 

 

 

 

 

©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김헌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