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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세종시대' 개막…"타 행정기관·지역 출연연 협업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News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9일 '세종시대' 개막을 공식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세종시 어진동 민간복합상가건물인 세종파이낸스센터Ⅱ에 위치한 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문미옥 제1차관, 민원기 제2차관, 이춘희 세종시장,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25일부터 3차례에 걸쳐 이사를 진행해 지난 10일 마무리했다. 이번 이전은 행복도시법 개정 및 이전기관 고시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과기정통부 본부 및 별도기구, 파견 직원 등 약 950여명이 이전했다.

과기정통부는 '세종파이낸스센터Ⅱ' 건물의 3~6층까지 사용한다. 이번 청사는 오는 2021년까지만 사용할 예정이다. 아직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할 공간이 없어 새 공간이 마련될 때까지 임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번 이전으로 과기정통부는 물리적 거리가 한층 가까워진 다른 중앙행정기관이나 대전지역 정부 출연연구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영민 장관은 "세종시대를 맞아 국정 현안을 신속하고 긴밀하게 소통해 해결하고 출연연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정책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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