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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과 로터스, 유럽서 ‘나벨빈’ 연질 겔 캡슐의 복제 의약품 첫 출시 발표
비노렐빈은 23개 시장에서 등록되고 있으며 현재 유럽 전역에 출시되고 있다

알보젠(Alvogen)의 자회사인 로터스 제약(Lotus Pharmaceuticals)이 유럽에서 20mg, 30mg 및 80mg 용량의 ‘비노렐빈(Vinorelbine)’ 연질 캡슐을 출시했다고 알보젠이 1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및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로 허가된 피에르 파브르 메디카망(Pierre Fabre M?dicament)의 ‘나벨빈(Navelbine?)’의 복제 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유럽에서는 처음 출시된 ‘나벨빈’의 복제 약품이다.

알보젠과 사업 파트너들이 먼저 유럽에서 ‘비노렐빈’ 연질 캡슐을 판매할 예정이며, IQVIA(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이 의약품은 2018년 세계 매출에서 1억1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23개 시장(국가)에 등록된 ‘비노렐빈’은 이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포르투갈, 루마니아, 헝가리 등 유럽에서 출시됐다. 이 의약품은 ‘나벨빈’과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동등하고 알보젠의 대만 소재 자회사인 로터스 제약이 자체적으로 충분히 개발했다.

알보젠의 파이잘 칼모아(Faysal Kalmoua) 글로벌 포트폴리오 총괄 부사장은 “’비노렐빈’을 유럽에서 처음 출시하여 기쁘며, 고품질의 복제 의약품에 접근시켜온 오랜 역사를 갖고 유럽에서 이처럼 중요한 제품을 선도적으로 상용화해서 매우 기쁘다. ‘비노렐빈’ 연질 겔은 로터스 제약이 세포독성 의약품,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생동성 시험, 연질 겔 기술역량, 고역가를 간직하는 제조법, 최초 출시 등 여러 가지 복잡한 기술과 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개발한 복합 경구용 항암 제품의 또 하나의 중요한 사례이다. 알보젠은 경구용 항암제를 포함하여 많은 복합 복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공급하고 있으며 ‘비노렐빈’ 연질 겔 캡슐의 추가는 회사의 항암제 포트폴리오와 암 환자들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더욱 강화시킨다”고 말했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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