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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조현병 환자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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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청운효자동에서 조현병 환자의 스트레스 감소와 사회 인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공감여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공감여행은 6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청운효자동자치회관(종로구 자하문로19길 36)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청운효자동 관내 저소득 주민 중 조현병 환자와 가족 등 4가구 총 7명을 대상으로 한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정신질환자를 돌보고 책임을 전담하는 환자가족의 스트레스도 높아지고 있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청운효자동이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와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면담, 집단 상담, 인지 재활, 정서표현 훈련 등 총 10회로 구성된다.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심리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1회차에 환자와 보호자의 개별면담을 실시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계획됐다. 사회 인지 향상과 관련한 내용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공감여행은 조현병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더불어 행복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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