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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미국 2Q 매출 800억 돌파…전년比 17% 증가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복제약) '램시마'(미국 상품명 인플렉트라)가 올 2분기 미국 매출 8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보다 20% 가까이 늘었다. '램시마'는 다국적제약사 화이자가 미국내 독점판매 중이다.

'램시마'는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자회사 얀센이 판매하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다. 염증성장질환과 류머티즘관절염 치료에 쓰이며, 2016년 말 미국시장에 첫 바이오시밀러로 출시됐다.

29일(현지시간) 화이자는 실적발표를 통해 '램시마'가 2분기 미국 매출 7400만달러(약 877억원)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 6300만달러보다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램시마'의 올 상반기 미국 매출은 1억3200만달러(약 1564억원)로 지난해 1억1800만달러 대비 12% 늘었다.

'램시마'의 공세로 '레미케이드'는 올 2분기 매출 8억1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2.7% 쪼그라들었다.

화이자는 복제약 시장 공략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화이자는 이 날 자사의 특허만료 의약품사업부와 복제약 전문 미국 마일란사의 합병을 추진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합병 발표로 인해 실적 발표도 당초 예고된 날짜(30일)보다 하루 앞당겨졌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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