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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미주한인풀뿌리운동 전국컨퍼런스 대회 성료-워싱턴 DC 메리엇 마퀴스호텔에서 미주한인 풀뿌리운동, 미국 정치권에 강력한 영향력 과시해-
* 좌로부터 박상원 총회장, 신디 류 시장, 스티븐 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피터 권 워싱턴주 시택 시의원

(미국특별취재- 박상원고문)= 미주한인들의 권익확산 차원의 대회인 2019년 미주한인풀뿌리운동 전국컨퍼런스가 7월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미국의 수도(Capitol)이자 세계의 수도격인 워싱턴 DC 메리엇 마퀴스호텔에서 개최되어 미주한인 풀뿌리운동으로 미국 정치권에 강력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 자리에는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상임대표 총회장(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이 시카고에서 열린 제28대 미주총연 박균희 총회장 취임식에 이어 참석한 것을 비롯하여 미주 한인을 대표하는 풀뿌리 운동가들과 조윤제 주미대사 등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였다.

* 조윤제 대사(주미 한국대사관)와 박상원 총회장(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비영리, 비당파 기관이자 미전국 최대 규모의 미주한인 유권자 네트워크 단체인 미주한인풀뿌리운동 컨퍼런스(KAGC)는 적극적인 시민참여를 통한 미주한인 정치력 신장과 한미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 프로그램 트랙에서도 성인부(KAGC)와 대학생부(KAGC-U/17세에서 21세 사이) 그리고 청소년부(KAGC Jr. 고드릉학생, 청소년및 아동 참가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 가운데 초청된 연사들은 미군사동맹 강화, 베트남 참전용사 지원방안, 한반도 비핵화 등 정치문제에 대해 유권자들이 관심을 갖고 투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뉴저지 어린이합창단이 미국가와 애국가에 이어 "꼬부랑 할머니가"를 무용하며 노래하고 있다.

미연방 하원의원들의 축사에 이어 조윤제 주미대사는 "뉴저지에서 참가한 어린이 합창단의 수준높은 공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치하하고 한국어로 축사를 이어가며 우리 민족 문화의 우수성과 대한민국에 대한 향수를 전했다.

* 박상원 총회장(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과 앤디 김 미연방하원의원(뉴저지 3지구 현재 유일한 미주한인 미연방 하원의원)

공개 패널리스트 프로그램에서는 워싱턴주 하원의원 출신 신디 류 시장과 어바인 시장 출신 스티븐 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등이 나서서 정치에 입문하게된 각자의 성공 실화와 비전을 공개하는 등 갖은 역경을 이겨내고 이룩한 입신양명의 불굴의 경험담이 소개되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

* 지미 고메즈 미연방하원의원실 방문 기념사진(왼쪽부터 윤준상 전직한인회장, 이계훈 전직한인회장, 박상원 현직한인회장, 변재성 전직한인회장)
* 지미고메즈 미연방하원의원(CA34지구/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포함 지역구),박상원 총회장(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전 지역에서 찾은 참가자들은 섹션을 나누어 각 지역구 미연방하원 의원과 상원의원이 면담하는 일정을 사전에 조율해 확정하는 등 미국 정치권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놀라운 단체로 자리매감했다는 대단한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개최장소인 워싱턴DC 매리엇 마퀴스 호텔은 최근에 신축된데다 미국에서도 수준높은 고급호텔로 참가자들에게 자부심을 고취했는가 하면 이번 대회도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미주 한인들의 자긍심을 한층 드높인 가운데 앞으로 미주 전 지역에서 더욱 성장하는 비영리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고 내년 대회 만남을 아울러 기약하며 성료됐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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