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멘탈뉴스 정치/행정
안쓰는 나라땅 11만필지 민간재산 전환 추진
© News1

기획재정부는 안 쓰는 국유지에 대한 용도폐지를 점검하고 활용방안을 논하기 위해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유재산 총조사 후속조치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는 지난해 3~12월 동안 유휴 국유재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유휴추정재산 35만필지를 발견했고 그 중 10만8000필지에 대해 용도폐지를 진행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이같은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재부는 용도폐지된 재산을 개발형·대부형·매각형으로 나눠 생활 SOC를 조성하거나 혁신창업공간을 조성하는 등 활용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희 국유재산심의관은 "우리나라 국유재산의 규모가 1000조원이 넘는 상황에서 국유재산의 적극적 역할 확대가 중요하다"며 "국유재산을 적극적이고 공익적으로 활용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김헌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