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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中 마지막 스마트폰 공장서 희망퇴직"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모습. 2019.5.16/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내 마지막 스마트폰 제조공장에서 감원을 시작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판매 부진 영향으로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 공장에서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신청하는 직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희망퇴직 신청서를 오는 14일까지 받기로 했다. 정확한 감원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삼성전자 역시 이날 보도 이후 성명을 내고 "자사는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 공장에서 스마트폰 생산량을 조정하고 있다"며 감원 사실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인건비 상승으로 비용이 늘어난데다, 화웨이, 샤오미 등의 부상으로 중국 내에서 경쟁이 심화된 데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차이신은 전했다.

삼성전자는 생산 효율성 제고를 이유로 지난해 4월 선전 공장을 폐쇄했고, 같은 해 12월에도 톈진시 스마트폰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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