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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으로부터 청년 정신건강 지킨다-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5~7월 내 마음의 골든타임 운영 -

세종특별자치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현진)가 학업과 취업, 우울, 불안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정신건강사업 ‘내 마음의 골든타임’을 운영한다.

청년정신건강사업은 정신증상의 시작과 첫 치료 사이의 ‘정신증 미치료’ 기간을 줄여 치료 결과와 예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주요 사업은 ▲대상자 발굴을 위한 대학교 정신건강캠페인 ▲사회복무요원 정신건강교육 ▲중·고등학교 상담교사 간담회 및 교육 등이며 대상자들에게는 자조모임 및 집단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올해 사업은 21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6회기에 걸쳐 스트레스관리, 자존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14세부터 35세 사이의 세종시에 거주하는 청년 중 정신과 치료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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