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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제 7회 I am 오뚝이 축제 성료-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 대청공원 잔디광장에서 18일 다채롭게 펼쳐져-

 

대전척수장애인협회가 마련한 ‘제 7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I am 오뚝이 축제’가 18일(토) 대청댐 대청공원 서편 잔디광장에서 1,0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이 선보이며 사랑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김헌태상임고문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개회식에서 대전척수장애인협회 황경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 행사는 장애인복지유공자를 격려하고 재능있는 장애인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발사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 특히 올해부터 전국 중중장애인들이 참여하여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되고 휠체어 마라톤대회 등이 신설되어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박영순 부시장이 대신한 격려사에서 “ 내일의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역경과 어러움을 극복해 가는 중중장애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의 자활, 자립뿐만 아니라 장애인 복지 증진 전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설동호대전시교육감은 축사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꿈과 행복한 삶을 영위해야 한다‘며 ”굳건한 재활의지로 희망찬 삶을 살아가는 장애인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활짝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곽성열 MC의 진행으로 그룹사운드와 한국예술문화진흥회 비나리 합창단과 김연주 무용단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합기도 시범 , 군악대 연주를 비롯해 축하공연,개회식에서 선보인 휠체어 댄스는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남진아MC의 사회로 진행된 장기자랑에서는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노래자랑으로 흥겨운 한마당을 장식했고 지선영 초대가수가 출연하여 흥겨운 우리 가요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져 대청공원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에 공로가 많은 인덕건설 최문규 사장 등 5명이 장애인복지 유공자로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버팀목봉사단 서명숙씨 등 5명이 대전광역시의장 표창을 대전 용산고 조재근 군 등 3명이 대전시교육감 표창, 국민연금 대전지역본부 임일동씨 등 4명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공동대표 감사패를 받는 등 23명의 유공자들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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