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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1Q 영업익 24억…전년比 98% 증가
GC녹십자셀.© News1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별도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 늘었다. 순이익은 12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39% 급증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92억원, 25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23억원이다.

GC녹십자셀의 실적을 견인한 것은 자체 개발한 항암제 '이뮨셀-엘씨'가 올 1분기에만 83억원의 매출을 올려서다.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간암을 치료하는 항암제다. 약 2주간 특수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이 항암제는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뇌종양(교모세포종)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지난해에는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장기간 추적관찰 임상에서 암이 재발할 위험 33%, 전반적인 사망위험을 67% 줄이는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이뮨셀-엘씨의 치료효과를 입증할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분기 기준으로 최고치 매출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GC녹십자셀은 최근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물질 사용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표면단백질인 메소텔린(Mesothelin)을 표적하는 '췌장암 카티'(CAR-T)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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