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메디칼뉴스 의약뉴스
세키수이다이어그노스틱스, 미생물 바이오의약 CDMO 사업에 190만 달러 투자

세키수이다이어그노스틱스(Sekisui Diagnostics) 효소 사업부문은 190만 달러를 투자하여 영국 켄트주 메이드스톤 사이트에 새로운 바이오프로세스혁신센터를 2019년 말까지 완공하기로 해쇼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cGMP 제조 능력 확충에 집중할 미래 투자와 함께 동사의 미생물 바이오의약 CDMO 시장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장기 투자 전략의 일환이다.  

전에는 젠자임다이어그노스틱스에 속해 있었던 세키수이다이어그노스틱스 효소 사업부문은 40년이 넘는 동 분야 경험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미생물 바이오의약 CDMO 서비스 바이오프로덕션바이세키수이를 2017년 시작했다.

새로운 바이오프로세스혁신센터를 통해 동사의 개발 실험실 공간이 두 배로 늘어남으로써 프로세스 이전과 개발이 용이해진다. 미생물 발효를 활용하는 발현 및 정제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동 그룹은 대장균 및 피치아파스토리스와 같은 재조합 시스템 및 다른 분야 등에 폭 넓은 경험과 그에 관련된 정제 및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효소 생산이 주 전문 분야이지만 플라스미드, 항체 단편과 기타 단백질 생산 등에도 상당한 능력을 갖고 있다. 세키수이는 20L에서 5,000L까지의 생산 능력을 통해 전임상에서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프로젝트를 취급한다.

세키수이다이어그노스틱스 사장 겸 CEO이며 세키수이메디컬 이사회의 일원인 로버트 쉬루엔더는 "수 년에 걸쳐 우리는 효소 생산과 미생물 발효에 관련된 기술과 운영 능력 및 전문성을 구축해 왔다"면서 "우리는 바이오의약 CDMO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이러한 능력을 더욱 활용하여 이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이고자 한다. 이번 투자는 혁신적인 프로세스와 개발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봉사한다는 우리의 약속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세키수이다이어그노스틱스:
세키수이다이어그노스틱스는 전세계에 걸친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의사와 실험실에 혁신적인 의료 진단 솔루션들을 공급함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약속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제품 라인에는 임상 화학 및 응고 시스템, 시약, 응급 테스트 키트, 포인트오브케어 시스템 등이 들어있다. 효소 사업부문은 이 그룹에 속하며 바이오프로덕션바이세키수이를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진단 효소와 핵심 원료를 공급한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정신건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헌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