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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눈앞에…서울교육연구정보원, 장애학생 대상 화상수업
서울교육연구정보원 홈페이지© 뉴스1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이 건강문제 등의 이유로 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나선다.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은 꿀맛무지개학교는 15일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박물관에서 만나는 교과서'를 주제로 협력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꿀맛무지개학교는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이 운영하는 실시간 원격수업교육기관이다. 등교하기 어려운 건강장애 학생이나 고아 등 보호가 필요한 학생들에 다양한 콘텐츠 등을 제공해 그들의 학습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력수업의 재료는 반가사유상, 대동여지도, 문화재 속 자연 등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문화예술강사가 직접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스튜디오와 국립중앙박물관 현장을 오가며 실시간으로 영상·실물을 소개하고 관련 지식도 알려준다.

수업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28차례 진행된다. 초등학교 3학년은 오전 10시10분부터, 초등학교 4학년은 오전 10시50분터 각각 30분씩이다. 물론 건강 등의 이유로 제시간에 수업을 듣지 못해도 녹화된 영상을 통해 수업을 다시 들을 수 있다.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협력수업을 통해 건강장애 및 요보호 학생들에게 보다 새롭고 넓은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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