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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프파이낸셜아시아, 아시아의 새로운 당뇨병 보고서 발표

협조되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정책이 아시아의 당뇨병 환자 증가 추세를 억제하는데 필수적이라고 2019년 세계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선라이프파이낸셜아시아[Sun Life Financial Asia (TSX: SLF) (NYSE: SLF)]가 펴낸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혔다.  

전세계 4억2천200만명 이상의 성인이 당뇨를 안고 살아가고 있으며 아시아 나라들이 현재 전세계 당뇨 환자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선라이프의 지난 연구에 의하면 당뇨병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많은 개인들은 여전히 당뇨병과 싸우기 위한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고 한다.

아시아의 당뇨병: 건강한 삶을 위해 지역사회를 지원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보고서는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초점을 맞춰 이들 나라 지역사회의 참여가 이 급증하고 있는 건강 문제의 해결에 중요하다는 점을 부각한다.  

도시화, 적어진 육체 활동 수준, 공해, 흡연과 건강하지 않은 식단 등 위험한 요소들이 융합되어 건강의 위기를 증가시켜왔다. 세계적 수준에서 보면 당뇨병으로 인해 2011년과 2030년 사이에 1조7천억 캐나다달러의 GDP 손실이 생길 것이라고 추정된다. 그 중의 8천억 캐나다달러는 중저 소득 국가가 차지할 것이다.

클로드 아쿰 선라이프파이낸셜아시아 사장은 "당뇨병은 이번 세기 아시아의 가장 중요한 건강 문제이며 동 지역 사람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우리는 당뇨병의 증가세를 억제하는 유일한 길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지역사회는 가정과 개인들을 교육하고 참여시키며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하게 하는 강력한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선라이프파이낸셜의 사내 최고메디컬디렉터인 로레인 오만-게인스 박사는 "아시아에서 제2형 당뇨병이 확산되는 것은 당뇨병이 심장, 혈관, 신장, 눈, 팔다리에 병을 일으키고 심지어 암 발생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우리의 전체 건강에 광범위한 영향을 준다"면서 "제2형 당뇨병은 유전적, 환경적인 요소들이 복합되어 발생하지만 그것이 당뇨병은 우리의 운명이라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건강에 대해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 힘을 갖고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과 같은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제2형 당뇨병의 예후를 개선하고 심지어 예방까지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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