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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민회관 새단장 15일 개관…의자·냉난방기 교체
새롭게 단장된 세종시민회관 내부 모습.© 뉴스1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는 최근 시민회관에 대한 ‘객석의자와 냉·난방기 등의 교체공사를 마치고 15일 재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시비 2억 원을 들여 시민회관 대강당 객석의자와 냉·난방기 교체에 착수, 3월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공사는 대강당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해 관람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1월 개정된 장애인 등 편의법 시행령의 공연장 설치기준에 따라 시민회관 대강당 내 무대와 객석을 잇는 장애인경사로도 설치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회관에 품격 있고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주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8년 개관한 세종시민회관은 그동안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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