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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고용부 평가서 ‘우수’ 등급
한밭대학교 정문 전경 © 뉴스1


 한밭대가 2018년에 운영한 대학일자리센터 2년차 사업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13일 한밭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대학이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고용 촉진사업의 핵심적 전달체계로 기능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전시와 대학이 사업비를 공동 투자(연 사업비 6억원)하는 이 사업은 매년 성과평가 실시 후 최대 5년 간의 계속 지원여부를 결정 받게 된다. 한밭대는 2017년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로 3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2년차 사업 평가는 인프라 구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고용거버넌스 구축 등 4개 영역, 18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한밭대는 대내적으로 전문 상담 인력을 증원해 저학년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전공별·학년별·성별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외적으로는 찾아가는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인근 고교 및 대학, 도서관에서 상담과 취업특강, 청년 고용정책 홍보 등을 펼쳤다.

임준묵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취업지원 거점 대학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정부, 기업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2019년에도 40여 종의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들은 누구나 참여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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