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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신설법인 9944개 '역대 2번째'…수도권 60.3% 쏠림 현상
DB 중소벤처기업부 © News1 주기철 기자


지난 1월에 신설된 법인 수가 9944개로 지난 2000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월 Δ도소매업 2025개(20.4%) Δ제조업 1922개(19.3%) Δ건설업 1195개(12.0%) Δ부동산업 1063개(10.7%) 등 순으로 법인이 설립됐다.

서비스업은 Δ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85개(10.9%) Δ정보통신업 41개(5.2%) Δ교육서비스업 28개(26.4%)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의 신설이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6%(165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Δ40대 3392개(34.2%) Δ50대 2656개(26.7%) Δ30대 2118개(21.3%) 순이었으며, 39세 이하 청년층의 신설법인은 정보통신업 55개(20.8%), 제조업 16개(3.5%)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7개) 증가했다.

성별로은 여성 법인이 지난해 대비 1.7%(41개) 늘어난 2518개, 같은 기간 남성 법인은 1.8%(138개) 감소한 7426개가 새로 설립됐다. 전체 신설 법인 중 여성 법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25.3%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Δ경기 119개(4.8%) Δ대전 40개(19.0%) Δ인천 32개(8.0%)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수도권에 신설된 법인 수는 6000개(60.3%)로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1.1%p 늘며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가속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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