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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억원 규모 ‘광명사랑화폐 카드’ 4월 발행·유통
광명시 © 뉴스1


경기 광명시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를 다음 달부터 본격 발행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총 76억원 규모의 광명사랑화폐를 4월부터 카드형태로 발행·유통한다.

소비자들은 광명사랑화폐 카드가 발행되면 온라인(휴대전화 앱) 신청, 카드 수령, 본인 등록(충전) 절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관내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편의점, 음식점 등 약 1만6000개 업체·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백화점, 대규모점포, SSM(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광명사랑화폐 카드는 한 달 기준 최대 40만원까지 충전해 쓸 수 있고 소득공제가 된다.

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사용자에 한해 4월 한 달 간 10%를 추가 충전해줄 예정이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소상공인 연합회, 자영업연대 소속 단체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문자전송 서비스 확대, 대규모점포 내 영세자영업자 지역화폐 통용요구, 가맹점 수수료 지원 등 의견이 나왔다”며 “이 같은 의견을 도와 카드운영대행업체에 전달하고 협의를 통해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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