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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74세, 밥상공동체 '금누리 봉사단' 활동 시작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금누리봉사단 활동 모습 © News1


인생의 황금기인 노년기에 자신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단이 있다. 바로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의 '금누리 봉사단'이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금누리봉사단'이 기존 8명에서 올해 11명으로 충원돼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금누리 봉사단'은 지난 2016년 노년기를 더욱 뜻 깊고 알차게 보내길 바라는 복지관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이들은 평균 연령 74세로 고령이지만 나이가 많아도 남을 위한 마음만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동년배 어르신 안부전화'부터 지역 내 환경모니터링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금누리 봉사단 원필규 단장은 "나이가 들어가니 마냥 도움을 받는 것만 익숙해졌는데 이 나이에 남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고 또 내가 지역을 위해 할 일이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금누리 봉사단은 지난 11일 신규단원 임명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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