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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인천참사랑병원에 2019 우울조기검진 협약병원 지정2019년부터 2월부터 서구 우울조기검진사업 시행

인천 서구보건소는 우울조기검진사업 수행을 위해 서구에 위치한 인천참사랑병원(병원장 천영훈)을 2019우울조기검진 협약병원으로 지정했다. 본 병원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서구치매센터 및 계양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의 일환으로 킬리안 공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우울조기검진사업의 총예산은 1천만원으로 2019년 2월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서구 주민(주소지 기준)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을 위한 초기 비용(상담료, 진료비, 약제비)을 지원하고 건강보험을 적용(급여부분의 본인부담금액) 지원 한다. 지출방법은 월말에 청구서를 통한 계좌이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정신건강현황 조사(2018)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정신건강문제 고위험군 치료연계율은 1.9%로 전국(6%)에 비해 낮고, 전국에 비해 모든 연령층의 치료연계율이 낮아 치료연계율을 높일 수 있는 접근성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여겨진다. 기존에는 정신건강문제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대부분이 경제적 비용 때문에 치료 연계가 중단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본 사업의 시행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을 위한 초기비용을 지원하여 국가가 환자들의 치료 연계에 앞장서게 된다.

인천참사랑병원은 서구정신건강센터를 운영하므로, 병원에서 전문의 소견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을 관내 센터에 등록하여 사례관리까지의 통합지원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병원장은 "우울증은 중독문제 같은 여러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이라는 심각한 결과에 이를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하여 인천시민들의 정신건강에 기여하는 민간의료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참사랑병원은 2018년 대통령 표창, 산하기관인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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