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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유산집, 위대한 어머니 출간전경옥 외 11명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어머니라 부르고 위대한 여인'이라 해석하는 자식들이 우리의 곁을 떠나신 지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가며 어머니를 회상해 보았다.

필자 12인 일동이 남긴 '위대한 어머니'의 기록을 남기는 이유 중 앞부분의 한 단락이다.

'과천 시니어 자서전 서포터' 전경옥 외 11인이 쓴 '위대한 어머니' 기록유산집이 지난 12월 1일 출간됐다. 경기도 과천시의 2018년 복지공동체사업 지원예산으로 출간된 '위대한 어머니'는 지난 엄혹했던 시대에 갖은 고생 다하다 일찍 세상을 뜬 어머니들의 이야기다.

손하영, 강영순, 김문자, 정하용, 홍광용, 문혜성, 조혜광, 손경현, 신우철, 전경옥, 김동호, 김명진 등 12명의 자손들이 쓴 어머니의 회상에서는 이 땅의 어려웠던 삶의 역사가 묻어난다.

'우리 어머니께 열녀문을' '엄마 손은 거북이 등' '이런 엄마 또 있을까' '버팀목이 되신 어머니' 등 제목에서부터 당시의 어머니들이 어찌 살았는지 능히 짐작되어 읽기도 전에 눈시울 뜨겁게 하는 기록이다.

각각의 글마다 겹들인 어머니와 가족의 낡은 사진, 그리고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각종 사진은 또 다른 기록유산이다.

'위대한 어머니'는 비매품. 본 책에 대한 문의는 발행처인 경기도 과천시 복지공동체사업으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12인 필자 중 전경옥 수필가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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