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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하는 2018 나눔의 밤 열려창원 리베라컨벤션, 근로장애인·장애인 고용기업주 등 3백여 명 참석
   
▲ 경상남도
[피디언] 경상남도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남협회 주관으로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 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제26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2018 나눔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눔의 밤’ 행사는 매년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행사로, 장애를 극복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근로 장애인들과 장애인 고용을 통해 장애인 직업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체 및 후원자들이 함께 참석하는 행사다. 올해는 도내 근로 장애인과 장애인 고용기업주, 후원자 등 3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근로 장애인과 장애인 고용에 노력하는 기업을 격려하는 유공자 표창 등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환영만찬과 사랑나눔 페스티벌 등 장애인, 기업, 후원자 등이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김태명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남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여전히 척박한 장애인 고용현실에서 기업 내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장애인 근로자가 직장 내에서 차별받지 않고 역량을 배가 할 수 있도록 비장애인들과 좋은 협력 체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경상남도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경상남도는 일할 수 있고, 또 일하고 싶어하는 장애인에게 장애인 행정 및 주차단속 도우미, 안마사 양성·파견사업, 직업재활시설 운영 등 좋은 일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동등하게 대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장애인의 재활을 돕기 위한 장애인재활지원센터 지원, 재가 장애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나눔의 전화 운영, 채용박람회 지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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