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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2회 에듀힐링 글로벌 페스티벌 성료- 53기관 참여, 60개 부스 및 특별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3일 간 한밭체육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4,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에듀힐링 글로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페스티벌은 ‘상담으로 풀고 코칭으로 꿈꾸자’라는 주제로 에듀힐링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대학, 지자체, 상담·코칭 유관기관 등 53기관이 참여하여 60개 부스 및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에듀힐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상담과 코칭을 경험할 수 있는 상담존, 코칭존과 지자체·대학의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나누는 동행존 및 다양한 즐길거리·먹거리로 즐거움을 주는 힐링존으로 구성했다. 또한 특강, 포럼, 세미나, 공연 등의 특별프로그램이 오전, 오후 하루에 두 번씩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11월 21일, 개막식 대신 페스티벌의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에듀힐링 잔치마당’이 펼쳐졌다.

잔치마당에서는 ‘행복한 학생, 행복한 선생님’이라는 주제로 학생과 교원의 축하 공연과 ‘에듀힐링 동화, 행복한 세상’ 상영, 에듀힐링 뮤직비디오 상영 및 합창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전 자매도시인 중국 심양에서 온 왕소명 작가의 ‘행복한 학교, 행복한 가족’ 샌드 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잔치마당의 하이라이트는 커팅식 대신 다함께 날린 ‘무지개색 풍선 띄우기’였으며, 모두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담은 풍선을 날리며 페스티벌의 주인공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20일(화)에는 ‘학부모 마법코칭’이 열렸다. 부모로서 자신의 양육태도를 진단하고 자녀의 심리를 이해하여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강의에 3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많은 학부모들이 특강이 끝나고 상담부스에 들러 자신의 양육태도 검사 도구를 통해 진단받고 1:1 상담을 체험했다.

또한, 중·고등학생을 위한 생애전환기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생애전환기 학생과 코칭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은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진로검사와 학습전략검사를 실시하고 전문코치가 1:1 상담, 코칭을 진행하여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제2회 에듀힐링 글로벌 페스티벌’은 지역 내 대학, 유관기관, 지자체가 함께 교육가족 및 시민의 마음건강, 정신건강을 지원한 화합의 장이 되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에듀힐링 글로벌 페스티벌은 상담과 코칭이 교육가족의 심리적 치유와 행복감 증진에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체험하는 장이 되었다”며 “이제는 에듀힐링센터가 에듀힐링진흥원으로 확대되어 대전 교육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가는 거점센터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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