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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개최

2018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이 10일(수) 오후 1시 30분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보건복지부 홍정익정신건강정책과장을 비롯해 정신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 자리에서 박능후보건복지부장관은 정신건강정책과 홍정익과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국민정신 건강이 날로 위협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정신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이런 국민정신건강을 중요성을 고취시키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정신건강에 공이 많은 빛고을 의료재단 은광석이사장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이윤종부장이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충청북도광역정신보건센터와 수원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복지부장관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70여개 단체와 개인이 각종 상을 각각 수상했다.

기념식에서는 특히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드림합창단의 축하공연도 베출어져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의 축하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이어 국가정신건강연구개발사업공청회와 우수사례발표가 베풀어져 정신건강분야의 향후 나아갈 바를 새롭게 조망했으나 미국의 사례들을 번역한 수준이라는 지적과 함께 뜬금없이 등장한 200억원의 연구비 사업비와 관련 우선순위가 배제된 예산으로 일감몰아주기식 예산이 아니냐는 석연찮은 의혹을 사고 있어 관련 분야관계자들로 부터 거센 비난을 샀다.

더욱이 이번 정신건강의 날 행사는 소비자인 당사자와 가족들을 사실상 소외시킨채 국립정신병원과 요양재활센터 중심의 행사로 치러지고 국민포상을 비롯한 각종 수상들마저 일부집단에 편중되어 이른바 나눠먹기식으로 배분되어 공정성을 상실했다는 지적과 함께  빈축을 사고 있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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