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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의료법인 용인병원유지재단 및 벗이미술관과 업무협약 체결-학생들 및 교직원의 정신건강에 기여하고 인턴십 기회 제공 / 예술분야 상호발전 추진-

인천 송도에 있는 벨기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지난 28일(금) 오후 3시 캠퍼스대회의실에서 의료법인 용인병원유지재단, 벗이미술관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학생 및 교직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예술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겐트대학교 한태준총장과 의료법인 용인병원 유지재단 이효진 이사장, 김계희 진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의료법인 용인병원유지재단과의 주요 협약 내용을 보면 ▲ 정신보건학 의료분야 자문 ▲ 우수학생 인턴쉽 및 장학금 지급 ▲ 양 기관 교수진, 의사 강의 교류 ▲ 양 기관 홍보 증진 ▲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하는 공동협력사항 등으로 되어 있다.

의료법인 용인병원유지재단 이효진 이사장

의료법인 용인병원유지재단은 2003년 국내 유일하게 정신보건 분야에서 WHO(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지정받아, 지속적으로 국내 및 아시아 서태평양 국가를 대상으로 선도적 정신사회재활 프로그램 보급과 교육훈련을 수행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의 국립병원 및 의료기관들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인도네시아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원 프로그램을 추진중이다

겐트대 한태준 총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과 더불어 학생 및 교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학술적 교류까지 가능해져 앞으로 양 기관의 협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용인병원유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두 기관의 협약은 의료계와 교육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며 "의료 학술분야와 예술 분야에서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료법인 용인병원유지재단 김계희 진료원장

벗이미술관은 의료법인 용인병원유지재단이 운영하는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하여 병원내원객 및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8년 8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내 벗이갤러리를 개관하였으며, 향후 ▲ 미술 및 예술분야 전시, ▲ 예술분야 자문, ▲ 우수학생 인턴십 및 장학금 지급 등을 통한 더욱더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한편 겐트대는 벨기에에 본교를 둔 200년 전통의 유럽 명문대학으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 모리스 마테를링크와 노벨 생리학ㆍ의학상 수상자인 코르네유 하이만스를 배출한 타임즈 선정 세계 대학평가 38위 공립대학이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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