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멘탈뉴스 정신건강
정신질환 의료급여환자들의 의료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

정신질환 의료급여환자들의 의료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8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8 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 1주년을 맞아 정춘숙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정신약물학회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한국정신신체의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정신의료분야 관계자와 학계, 당사자, 가족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28) 오전 10시 개회되어 오전 12시까지 3부로 나뉘어 두 시간동안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춘숙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신질환 의료급여 환자의 의료불평등이 장기간에 걸친 과제인데도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하여 그 실태와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각계의 의견을 모아 정신질환자의 장기미제인 불합리한 의료불평등 문제를 정책적으로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상엽 부이사장이 정신질환 의료급여 입원수가의 행위별 수가제 전환의 필요성이란 주제발표와 정신건강정책연구소 최봉영소장의 정신질환 의료급여환자 입원 정책수가제의 문제점이란 주제발표가 각각 펼쳐졌다.

최 봉 영 소장정신건강정책연구소

제 3부 패널토론과 종합토론에서는 대한조울·우울증학회 윤보현이사장의 진행으로 법무법인 고도 이용환대표변호사와 맘편한의원 김동욱 원장,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31개 시·군 가족김진일대표, 동아일보 이진한의학전문기자,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 도혜진 사무관 등이 토론자로 나서 정신질환의료급여 환자의 의료불평등 해소와 관련 낮 12시까지 다각적인 토론이 전개됐다.

홍시라 기자  sheilah01@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정신건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시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