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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정신의료기관협회 「2018년도 정기총회 및 정신건강정책 학술세미나」 2월 2일(금) 개최주제 - 정신건강 패러다임의 새로운 변화

사단법인 대한정신의료기관협회 「2018년도 정기총회 및 정신건강정책 학술세미나」가 '정신건강 패러다임의 새로운 변화'란 주제로 오는 2월 2일(금) 오후 2시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개최되어 대한민국 정신건강정책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적응 대안을 모색한다.

제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결산과 함께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처리하며, 제2부에서는 학술세미나 환영식, 제 3부에는 정신건강 패러다임의 새로운 변화란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각각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최재영회장의 환영사가 있게 되며 그동안 정신건강의료발전에 공이 많은 유공 회원들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정신건강 패러다임의 새로운 변화란 주제로 강지언 수석부회장이 좌장이 되어 이어지는 제 3부 학술세미나에서는 부산 가나병원 윤형곤 원장이 나서 ‘대만의 정신건강제도’에 대해 현지 정신병원 방문견학을 중심으로 한 주제 발표가 있으며, 용인정신병원 김성수 정신과 전문의는 ‘회복 패러다임 하에서의 정신병원의 서비스’란 주제 발표를 하게 되며 아울러 종합토론도 진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대한정신의료기관협회가 마련한 이번 정신건강정책 학술세미나는 지난 해 5월 30일 시행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약칭: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변화하는 정신건강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진단과 함께 향후 정신의료기관이 나아갈 방향과 대안을 모색한다는데 그 의미와 기대가 매우 크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제기될 것으로 보이는 정부의 정신건강정책 변화의 긍정적인 기대효과와 관련 그동안 끊임없이 지속되며 병의원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는 현행 정액수가제의 문제점과 개선 대책 등 현안 과제들이 뜨거운 쟁점이 되어 열띤 토론이 전개되고 향후 정책개선 청원 등 다양한 후속조치와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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