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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비감한 한국권력- 왜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지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야 한다-

본보는 금주에 황당한 부정부패와 진동하는 그 썩은 냄새라는 멘탈칼럼을 통하여 최순실사건의 정확한 진상이 소상히 밝혀져야 한다는 점을 집중 조명했다. 이후 드러나는 실체들 앞에서 국민들은 아연실책과 경천동지를 하고 있다. 급기야 박근혜대통령이 나서서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으나 국민들은 아무런 감동을 받지 못하며 오히려 풀어지는 의혹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 제킬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심지어 탄핵과 하야의 목소리까지 등장하고 있다. 언론들도 연일 양파껍데기 벗기듯이 비리와 의혹을 들춰내고 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얼키고 섥힌 황당한 스토리들이 국민들의 분노와 적개심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바로 17.5%의 바닥 지지율이고 20대는 불과 2%의 지지율에 그치고 있다.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실망을 안기 박근혜정권이자 한국권력의 비참한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참으로 불쌍한 국민들이다. 지지리 대통령복이 없는 나라이다. 지도자복도 이다지도 없을까 싶다.

최순실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국민들은 잘 모른다. 이런 사람이 국정을 농단하고 이를 방조한 박근혜정권의 한심한 정치행각은 국민의 이름으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국민을 도대체 무엇으로 알고 정치를 했기에 이다지 황당한 일들이 벌어졌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지금 언론에 소개되고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폭로에 국민들은 할 말을 잃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의 국정수행능력이 이 정도에 그쳤다고 한다면 이는 수준이하의 졸작이자 국민기만행위에 다름 아니다. 도대체 무슨 약점을 잡히고 살았기에 국정을 농락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했는지 가감없이 그 진상을 밝혀 낱낱이 공개해야 할 것이다. 대충 덮고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 언론들도 벌써부터 모든 취재력을 동원하여 일전불사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을 이처럼 가볍게 운영해온 박근혜정권은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국민들의 허탈감이 하늘을 찌른다. 비감하다. 참담하다. 억울하며 분하다는 것이 국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보톡스를 맞은 얼굴이 심상치 않고 의상도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 모양 이 꼴로 국민을 농락한 최순실이라는 여자의 비행을 밝혀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하여야 한다. 최순실이라는 여자얼굴도 온통 보톡스로 장식한 얼굴에 구역질이 나올 정도의 외모로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한다. 세간에는 이런 여자가 어떻게 국정을 이렇게 말아먹을 수 있는지 궁금증이 하늘을 찌른다. 도대체 삶에 있어 무슨 약점이 있기에 이토록 황당하게 비호를 받고 권력을 농락하였는지 의아하다는 것이 국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지금의 박근혜대통령은 국정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갖은 추악한 루머가 나돌고 언론들이 밝혀내는 의혹의 진실이 너무나 추하기 때문에 앞으로 그 이유를 분명히 밝혀내야 한다. 과거 최순실의 전 남편인 정윤회도 현 정권의 비선실세로 이름을 올리며 국민들에게 의혹의 눈초리를 아직도 받고 있다. 잠적한 모양인데 어떻게 이들이 박근혜정권의 핵심실세로 지목되어 늘 회자에 정리되는지 차제에 명쾌하게 밝혀야 한다. 만일 나타나는 의혹들이 불법이라면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하며 박근혜대통령도 국정을 수행할 수 없다. 국민들은 벌써 하야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상황에 따라 대한민국의 최악의 사태도 우려된다. 독일의 최순실이라는 여자는 당장 귀국하여 대한민국의 농락에 대한 모든 사실을 만천하에 밝히길 강력히 촉구한다. 정말 정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는 뼈아픈 교훈이 바로 이번 사건에 있음을 국민들은 여과없이 목도하고 있다.

한국정신건강신문  mh@men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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