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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함께하는 '춤경연대회' 14일부터 시작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등 다양한 계층의 열정적인 춤꾼들의 향연
   
▲ 천안시
[피디언] 국내 최대 규모의 춤전문 축제 '흥타령춤축제2017'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국 춤꾼들의 한 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친다.

전국 일반시민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춤경연이 14일부터 17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극장, 버드나무극장에서 열린다.

춤경연대회는 흥타령춤축제에 전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참여를 통해 공연의 다양화를 시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연은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4개 부문으로 구성된 전국 130개팀이 참여한다. 참여팀은 지난 4월 말부터 신청을 접수받아 7월 최종 확정됐다.

참가자들은 '흥'이 느껴지는 춤, 노래, 의상으로 '신명·감동·화합'의 형태를 종합적으로 표출해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인다. 올해는 재 참가를 하는 팀들이 증가함에 따라 춤 경연의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는 각 분야별 전문성·공정성을 갖춘 전문인사 위주의 심사위원으로 초빙돼 작품성과 연출력 등의 항목을 채점할 계획이며, 심사위원의 최고와 최저 점수 제외한 합계점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시상은 17일 폐막식에서 이뤄지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총 32개 팀에게 트로피와 시상금과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춤경연을 통해 전 국민이 춤을 추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자 한다"며 "공정한 심사와 함께 열정적인 춤꾼들의 무대를 돋보이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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