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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진 안전 주간 캠페인
   
▲ 세종특별자치시청
[피디언]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진 안전 주간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시민들과 재난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 및 훈련을 진행한다.

시는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2일 도담동 싱싱장터와 호수공원 일원에서'지진발생 시 시민행동요령', '우리 집 지진 대비 체크리스트'등 홍보물 3,500부를 배포했다.

14일에는 재난취약시설인 연서면 영명보육원에서 원아 및 보육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진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훈련은 관 주도형 훈련이 아닌, 보육원생들의 지진대응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 '국민행동요령'교육을 실시하고, 돌발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대형 판매시설, 영화관 등에서 지진 홍보영상을 상영해 지진 행동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신도심은 내진 설계율이 95%에 달하는 등 지진 대비가 잘 돼 있지만, 읍면 지역은 미흡한 곳이 있다"며 "지진 안전 주간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시민 스스로 재난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진 안전 주간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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