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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킬리안정서행동연구소 (인천참사랑병원 부설)에 치유형 대안학교 위탁인천참사랑병원과 연계하여 6개월간 킬리안 ‘공감학교’ 진행

인천시는 참사랑병원(병원장 천영훈) 부설 킬리안정서행동연구소(소장 이계성)를 인천시교육청이 지정하는 2017 치유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하여 6일(수) 킬리안연구소에서 황원준정신건강의학과와 함께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치유형 대안교육은 학업중단 위기에 있거나 치유가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아동∙청소년의 심리지원을 목표로 대안교육을 강화하는 제도다.

킬리안정서행동연구소는 중독문제에 노출된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7년 9월부터 2018년 2월까지 킬리안 ‘공감학교’를 진행한다. ▲통합예술치료 ▲심리상담∙ 치료 ▲사회성 증진 ▲중독치료∙예방 ▲도덕추론 ▲진로와 비전 등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은 원적교에 적을 두고, 킬리안 ‘공감학교’를 통해 대안 교과 수업은 물론 기본 교과수업(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도 진행하므로 수업 이수와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 학력을 걱정하지 않고 치료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전달식을 끝낸 이계성 킬리안연구소장은 “소외되어 있는 특정 영역 소수 학생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다. 기존의 학교 교육과 다른 대안교육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함께 자리에 참석한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앞장서는 것이 킬리안 연구소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길 바란다. 인천참사랑병원의 다양한 인력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정신건강신문  mh@men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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